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national car
- 미국 화물
- 조지아텍
- 로드트립
- 애틀랜타 일출
- 미국 주립공원
- 렌트
- 타이베이
- 대만 자유여행
- 애틀랜타 공원
- Amtrak
- 일월담
- 시카고 여행
- Rail siding
- 하우징
- 애틀랜타
- 시카고
- 도교
- 미국 철도
- off-campus
- ICC
- 애틀랜타 트레킹
- 테네시
- 미국 여객
- 가오슝
- 위스키
- 대만
- 미국 기차
- 집
- Staggers Rail Act
- Today
- Total
목록위스키 (2)
조지아텍에서 도시를 공부하는 대학원생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YoWf4/btslUtT6ags/LXn9StUHkuZ1vrdMNhdVy1/img.jpg)
From Atlanta To Chicago 로드트립 [DEC 17, 2022] DAY 1: 차타누가에서 점심을 먹고 내슈빌에 도착하기 전에 방문하였던 잭 다니엘 양조장. 테네시(Tennessee) 주에서 생산되는 버번 위스키 중 하나인 잭 다니엘. 이미 한국에서 유명하기도 하고 다양한 맛을 첨가한 (꿀맛 존맛) 술을 출시하는 곳인 만큼 역사 또한 긴 양조장 중 한 곳이라 나름 시간을 내어서 방문하였다. 여러 가지의 투어가 있는데 양조장 구경과 함께 5가지 종류의 위스키를 맛 볼 수 있는 The Angle's Share Tour를 공홈에서 예약하였다. 1인당 $35 (이미 택스 포함된 가격)이며 1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정식으로 등록한 정류소'라는 문구가 쓰여있는 티켓으로 교환한 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JQYsx/btsluWQYcO1/RgaPH1haqu4xUbL3UZkKhk/img.jpg)
도쿄에 다시 여행 가는 이유는? 정성스럽고 맛있는 한 끼 그리고 쇼핑을 위해 포르투에 다시 여행 가는 이유는? 완벽한 일몰을 보기 위해 애틀랜타에 다시 여행 가는 이유는? ??? 이번 여행을 통해 대만에 다시 가야 하는 이유를 하나 찾았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스카치 위스키! (참고로 스카치 싱글 몰트 위스키에 한해서만 찾아보았으니 다른 종류의 증류주에 관한 내용은 없을 글이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타이베이 둘, 가오슝 두 곳인데 큰 가격차이는 없었다. 마지막 날 가오슝 공항에 위치한 면세점에도 위스키가 있었는데 시중에서 파는 가격이랑 큰 차이가 없었으며 오히려 면세가가 더 비싼 경우가 있었다. 가오슝 공항 면세점에 판매했던 위스키는: 싱글톤, 글렌리벳, 벤리악, 발베니 등 대략 10종류의 브랜드가 있..